취업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유료인 부트캠프인데 방학동안만 두달 반정도 단기간 진행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분석 교육 부트캠프는 아니고, 직접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40만원정도라 부담이라 아직 고민이 되는데요... 교육보다는 실무 프로젝트 쌓는 부캠이니 이 가격으로 들을만할까요? 국비지원 부캠은 다 장기간이라, 방학동안 포폴 쌓을만한 게 국비로는 없더라구요..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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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기 앞서, 글이 두서없이 진행될 수도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 의료데이터 AI분석 연구실에서 학사 후 연구원으로 1년 근무 토익 985, 오픽 IH 보유 금융관련 자격증 : 테셋 S급 전공관련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ADS 저는 대학교를 건강문제로 인해 2년 늦게 들어갔고, 28살 하반기에 졸업했습니다. 의료영상데이터 분석에 흥미가 생겨 대학원 연구실에 들어갔으나, 그곳의 분들과 맞지 않아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퇴 후 블로그에 금융관련 포스트를 꾸준히 업로드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금융권 취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데이터분석 직무쪽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점은 AI가 코딩을 대신해주는 시대에 데이터분석 직무의 전망은 어떤지와 어떤 자격증 혹은 로드맵을 거쳐서 금융권 데이터 분석직무에 종사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지방은행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데이터 분석 분야로 가고싶은 인서울 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학기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세과목 전부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C를 받았는데 다시 수업 들어도 혹여나 또 C가 나오진 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혹여나 또 공부를 해서 C가 나오는 경우.. 전공 학점에 C가 있으면 취업에 문제가 되나요? 성적 나온 이후부터 2주간 거의 매일 학점 신경쓰며 스트레스받고 울게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데이터 분석가나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쪽으로 원서를 작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상이력을 작성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공식적인 대회나 큰 대회위주로만 작성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 교육과정 진행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4번 수상경력이 있고, 대학생활하면서 교내에서 열리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에서 4번 정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1회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으고 보니까 기업이나 전국단위로 열리는 큰 대회는 나가거나 한 경험이 없어서 수상경력을 채울려면 작은 수상 경력뿐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원서를 작성한다고하면 수상이력을 직무와 관계가 있다면 교내에서 반년단위로 열렸던 경진대회나 교육 받으면서 교육 기관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같은것들을 다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규모가 작은대회까지 일일이 다적는게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을까요?
글을 작성하기 앞서, 글이 두서없이 진행될 수도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 의료데이터 AI분석 연구실에서 학사 후 연구원으로 1년 근무 토익 985, 오픽 IH 보유 금융관련 자격증 : 테셋 S급 전공관련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ADS 저는 대학교를 건강문제로 인해 2년 늦게 들어갔고, 28살 하반기에 졸업했습니다. 의료영상데이터 분석에 흥미가 생겨 대학원 연구실에 들어갔으나, 그곳의 분들과 맞지 않아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퇴 후 블로그에 금융관련 포스트를 꾸준히 업로드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금융권 취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데이터분석 직무쪽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점은 AI가 코딩을 대신해주는 시대에 데이터분석 직무의 전망은 어떤지와 어떤 자격증 혹은 로드맵을 거쳐서 금융권 데이터 분석직무에 종사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지방은행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데이터 분석 분야로 가고싶은 인서울 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학기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전공 세과목 전부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부 C를 받았는데 다시 수업 들어도 혹여나 또 C가 나오진 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혹여나 또 공부를 해서 C가 나오는 경우.. 전공 학점에 C가 있으면 취업에 문제가 되나요? 성적 나온 이후부터 2주간 거의 매일 학점 신경쓰며 스트레스받고 울게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데이터 분석가나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쪽으로 원서를 작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상이력을 작성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공식적인 대회나 큰 대회위주로만 작성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 교육과정 진행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4번 수상경력이 있고, 대학생활하면서 교내에서 열리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에서 4번 정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1회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으고 보니까 기업이나 전국단위로 열리는 큰 대회는 나가거나 한 경험이 없어서 수상경력을 채울려면 작은 수상 경력뿐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원서를 작성한다고하면 수상이력을 직무와 관계가 있다면 교내에서 반년단위로 열렸던 경진대회나 교육 받으면서 교육 기관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같은것들을 다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규모가 작은대회까지 일일이 다적는게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을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지원 직무와 밀접한 실무 프로젝트와 관련된 부트캠프일 경우 이를 진행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준생 입장에서 40만원이라는 금액은 적지 않은 편으로 금전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담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현업 실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활동 및 경력사항을 보유할 수 있는 요소이며, 이는 유사 활동 및 경력사항을 보유하지 않은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직무 적합성을 어필 가능한 측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